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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벨라듀’ 조감도. 분양사 제공

 

 

서울 광진구 군자동 일원에서 지어지는 ‘광진 벨라듀’가 1월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상정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광진 벨라듀 서울 광진구 내에서도 최중심, 소위 말하는 ‘노른자위 입지’로 평가받는 자리에 공급되는 데다 주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광진 벨라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 59~84㎡ 총 67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 474세대, 전용 84㎡ 200세대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는 2024년 3월 지구단위계획을 접수했고, 2025년 1월 서울시 상정이 완료됐다. 1차 조합원 모집은 이미 완료해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막바지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분양사에 따르면 광진 벨라듀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이 도보 약 10분대며,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동일로를 통해 영동대교로 바로 이어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접근성도 좋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는 바로 가까이에 장안초와 세종초가 위치하며, 주변으로 구의중, 건대사대부중·고, 자양중·고, 선화예고, 세종대, 건국대 등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고, 구의동 학원가도 차로 약 10분대로 인접해 자녀 교육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느다. 

 

여기에 군자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롯데백화점(건대시티점), 이마트(자양점),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 건국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 핫플레이스 성수동 상권도 인접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성수IT 개발진흥지구 개발로 인한 지역 개발 및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는 게 분양사 측 설명이다. 

 

또 도보 거리에 서울 최대 규모인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있고, 중랑천도 가까워 그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도 가치를 높인다.

 

우수한 설계로 실거주 시 만족도도 높을 것이라는 게 분양사 측 설명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우수하고, 세대별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주동배치까지 더해진다. 여기에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환기도 용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출처: 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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